- 아트라스BX인은 Proactive Leadership을 추구합니다.
Proactive Leadership이란, 아트라스BX인이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공유하고 실천하는 핵심 가치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해가면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Proactive Leadership에는 다음과 같이 4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아트라스BX인은 열정적입니다.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열정은 아트라스BX인의 기본 자질입니다. 아트라스BX인은 분명한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때, 일을 즐기는 가운데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열정을 통해 우리는 목표에 몰입할 수 있고, 투철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트라스BX인은 혁신적입니다. 가능성에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아트라스BX인은 새로운 가능성에 끊임 없이 도전하며 한 순간도 혁신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트라스BX인의 미래 지향적인 업무 자세는 현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개인과 회사 모두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가 됩니다.
아트라스BX인은 서로에게 힘이 됩니다. 신뢰를 지키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재능과 잠재력이 하나의 에너지가 되어 시너지를 발휘할 때, 각자의 한계를 뛰어 넘는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Proactive Leadership은 동료와 파트너의 가치관과 역량을 존중할 때 가장 잘 실현됩니다.
상대방의 창의성과 안목, 식견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기꺼이 응원할 때, 상호 이해와 신뢰가 강화됩니다.
아트라스BX인은 글로벌 리더입니다. 열린 사고로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아트라스BX인은 문화적으로 다양한 배경과 가치관이 존중되는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트라스BX인은 열린 사고로 서로 간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며,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혀 새로운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고 전 세계 각 지역 고유의 특성과 세계 공통의 표준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leading global Energy company를 실현합니다.
当您需要服务或不定期维修时，知道给谁打电话。在每天或每周的检查期间，可能会出现问题，可能无法等到下一次的定期维护。在这种情况下，知道给谁打电话，可以大大减少压力。也就是说，您必须确定坚实的服务提供商，当您需要的时候，他们能够提供服务。如果您在安置UPS的同一个地方，保存良好的维修记录，当供应商到达时，您将能够提供有用的信息，有可能节省大量的服务时间和服务费。
分配任务。“你难道不应该上周检查？”“不，我想你应该去。”避免这个烂摊子出现：当涉及到UPS的维护时，确保适当的人员知道自己的责任。谁每周检查设备？谁召集服务提供商和每年的维修？特定的任务可能会有所不同，但当涉及到您的UPS系统时，确保您知道谁负责什么。
许多UPS维护的详情，还是留给那些知道一般的UPS，更重要的是，了解您的UPS实施细则的人。同样，安全性是至关重要的：UPS系统内的电压是非常重要的，所以是花几个钱聘请专业的人员，而不是冒着生命（其次是，停机）危险，自己维修。预防性维护对数据中心的各个方面来说，是至关重要的，所以很多上面的提示可以广泛地适用，但UPS系统需要特别的注意，因为它是您的IT设备短期的一个干净的电源的保证。定期维护，可以很容易地防止意外的停机事件，这些意外的停机事件是由于电池或电容故障、空气过滤器的堵塞、焊接继电器故障，甚至硬件过期造成的。现在采取一些有组织的和有计划的步骤，实施预防性的维护，可避免许多日后UPS头痛的问题。
우수한 성능
특수합금 기판 및 활물 질을 사용하여 내열성 및 전기전도 성이 뛰어납니다.
내 산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특수격리 판을 사용하여 순간방전 성능이 탁월합니다
다공 성 특수격리 판을 적용, 이온 이동능력을 향상시켜 고율방전 성능이 탁월합니다
활 물질 밀도 및 중량을 증대하여 Cycle 성능을 강화하였습니다(Deep Cycle용)
장수명 실현
국내 최초 Full Frame 특수 합금 기판을 적용하여 장수명을 실현
최신 진공주액 공법을 통한 전해액 보유밀도 강화로 수명이 향상되었습니다.
ATLASBX KB 시리즈는 25℃ 부동충전 운용 시 최대 3~5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균일한 품질
아트라스BX 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 제품의 품질이 균일합니다.
전해액의 비중과 함량을 균일하게 하여 제품간의 전압과 저항 편차가 적습니다.
- 안전함과 편리함
고강성 특수전조(RPP)를 적용하여 외부의 충격과 열에 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중 밀폐 형 구조의 제품설계로 누액으로 인한 시스템 손상의 위험이 없습니다.
국내 최초 장착 형 손잡이를 적용하여 제품의 운반 및 보관이 용이합니다
KB시리즈는 -15℃∼45℃의 온도범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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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무정 전 전원장치) 용 |
통신 용 |
비상전원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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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장비 용 |
태양광/풍력 발전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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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명 |
공칭 |
제품성능 |
제품치수(mm) |
중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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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용량 |
용량 |
용량 |
길이(L) |
폭(W) |
높이(H) |
총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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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1.3-12 |
12 |
1.3 |
1.13 |
1.03 |
0.75 |
97 |
43 |
52 |
58 |
0.6 |
|
KB2.3-12 |
12 |
2.3 |
2.14 |
1.96 |
1.43 |
178 |
35 |
60 |
66 |
1.0 |
|
KB2.9-12 |
12 |
2.9 |
2.7 |
2.45 |
1.82 |
79 |
56 |
99 |
105 |
1.1 |
|
KB3.2-12 |
12 |
3.2 |
2.98 |
2.72 |
1.98 |
134 |
67 |
60.5 |
66.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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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4-12D |
12 |
4 |
3.72 |
3.4 |
2.48 |
195 |
47 |
70 |
7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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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4.5-12 |
12 |
4.5 |
4.19 |
3.83 |
2.79 |
90 |
70 |
101 |
10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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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4.5-6 |
6 |
4.5 |
4.19 |
3.83 |
2.79 |
70 |
47 |
100 |
106 |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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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7-6 |
6 |
7 |
6.51 |
5.95 |
4.34 |
151 |
34 |
94 |
10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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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7-12 |
12 |
7 |
6.51 |
5.95 |
4.34 |
151 |
65 |
94.5 |
10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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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10-6 |
6 |
10 |
9.3 |
8.5 |
6.2 |
151 |
51 |
94 |
10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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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12-6 |
6 |
12 |
11.16 |
10.2 |
7.44 |
151 |
51 |
94 |
10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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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12-12 |
12 |
12 |
11.16 |
10.2 |
7.44 |
151 |
98 |
95 |
101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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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18-12 |
12 |
18 |
16.74 |
15.3 |
11.16 |
181.5 |
77 |
167.5 |
167.5 |
5.7 |
蓄电池系列应用领域：
● 报警系统；
● 应急照明系统；
● 电子仪器；
● 铁路、船舶；
● 邮电通信；
● 电子系统；
● 太阳能、风能发电系统；
● 大型UPS及计算机备用电源；
● 消防备用电源；
● 锋值负载补偿储能装置。
蓄电池系列特点：
◆ 免维护无须补液；
◆ 内阻小，大电流放电性能好；
◆ 适应温度广（－35－45℃）；
◆ 自放电小；
◆ 使用寿命长（8－10年）；
◆ 荷电出厂，使用方便；
◆ 安全防爆；
◆ 独特配方，深放电恢复性能好；
6월 재미삼아리그는 내수영업팀과 수출2팀이 실시하였습니다.
종목은 집중력이 필요한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입니다.
오후 1시가 되자 선수들이 속속 회의실로 입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원들은 불과 30분전만 해도 별다른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젓가락질을 하며 식사를 하였지만,
재미삼아 리그에서는 무엇보다 신중하고 진지한 자세의 젓가락질이 요구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아 두 팀으로 나눠 1차 예선을 치르기로 하였습니다.
A팀은 박준태 팀장, 김도윤 대리, 이승호 대리, 허원철 사원,
B팀은 홍기석 팀장, 최승준 대리, 강문용 사원, 송형일 사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A팀에 속한 사우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시작을 기다렸고, ‘시작!’ 이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자신의
접시 안으로 콩을 옮겨 담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앞섰던 허원철 사원은 연발 젓가락질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고, 반면 한 개씩 차근차근 젓가락질을 했던 박준태 팀장은 얼핏 보기에도 꽤나
많은 콩을 자신의 접시에 옮겨 담았습니다.
B팀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하나라도 많이 담고 싶은 마음에 허둥대며 젓가락질을 했던
강문용 사원보다 한 알 한 알에 충실했던 홍기석 팀장의 접시가 보다 풍성했습니다.
1차 예선을 통해 결승에 올라갈 4명은 박준태 팀장, 홍기석 팀장, 이승호 대리, 송형일 사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치열한 신경전속에 치뤄진 결승전은 박빙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젓가락질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도 관록을 넘어설 순 없었습니다. 승리는 최후의 한 알까지 침착하게
마무리 한 홍기석 팀장이 차지했으며 송형일 사원, 박준태 팀장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6월 서울 사무소의 재미삼아 리그 종목은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였습니다.
한국의 반도체 기술이 탁월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젓가락을 사용하는 식습관 때문이라는데…
과연 누가 얼마나 젓가락질을 잘하는지 겨루어보기로 하였습니다.
30초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콩을 젓가락을 사용하여 자신의 접시 안에 옮겨 담으면
승리하게 됩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6월 재미삼아 리그는 내수영업팀 및 수출2팀 팀원
모두에게 무료한 일상 속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팀원 모두에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어떤 재미삼아 리그가 시행될지 벌써부터 무척 기대가 됩니다.
